영종도에서 먹었던 꼬막비빔밥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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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영종도 가서 먹은 꼬막비빔밥 한 판이에요.
둘이서 먹었는데도 양이 너무 많아서 버거웠네요..
거기다가 새우전에 막걸리 한 사발 먹으니 기분 너무 좋았어요
둘이서 먹었는데도 양이 너무 많아서 버거웠네요..
거기다가 새우전에 막걸리 한 사발 먹으니 기분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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