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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누룽지 마실나간날 2탄(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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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82370
댓글 0건 조회 1,493회 작성일 23-05-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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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마실사진에 많은 분들이 걱정어린 글을 써주셔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며

계속 오해하고 계셔서 글을 올립니다.

사진에도 코멘트를 달아드렸지만..보질 않고 전부 같은 얘기만 하셔서..

심술났다 사진 > 간식을 주다가 뺏고 찍은 사진

무엇일까 사진 > 간신 봉지 꺼낸 사진 입니다.

또한 아래 사진 보시면 (같은날) 누룽지가 긴장하고 무서워 하는데 ... 잠을 잘 수 있을가요 ^^

딸들이 떠들어도 골골 대고 자는 모습입니다. 여기서도 다른 모습이 보이면 알려주시기 바라며, 이전 하네스 글에 댓글을 달았듯이 하네스는 중요한 부분이라 그랬던 것입니다.~

졸기 시작할때





큰딸이 장난치고 아내가 움직여도.. 여전히 자고 있는 누룽지





그리고 어느분이 처음 키우냐고 하셔서 글을 찾아보니 예전에 썼던 글이 있네요


코숏(양말) 무료 분양합니다.결혼 및 이사문제로 키우던..10마리 전부 분양하고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턱시도 냥입니다.이아이는 제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et&no=15948



다년간 10마리 넘게 키우면서 외출냥 2마리 훈련, 어깨냥 실패, 무릎냥 3마리 그 외 발광냥이들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여러마리를 키운저도 아직 고양이에 대해 모르는것이 많습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리며, 인터넷에 있는 글을 그대로 써주시지 말기 바랍니다 ^^ 경험한내용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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