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가 동파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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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가 있는 오겹살을 써야 하는데...걍 없어서 패스...그냥 삼겹살로...소흥주를 넣어야 하는데...없어서 유사한 효과를 낸다는 막걸리 가라앉아 맑은부분만 넣었어요. (소흥주도 쌀 빚은 술이라 그런가 봐요)일요일 마트가 쉬어 청경채도 못사서 생략...그래서...짜가 동파육입니다. 그래도 맛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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