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테이크는 안심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필레미뇽이 확실히 부드럽긴 하네요개인적으로 갈비처럼 고기는 씹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첨부파일
-
tmp900w_20230810024017_77bfgSPLsG.jpegt1691602856009 (872.0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3-08-10 02:51: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