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봄, 무악동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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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을 기다리다 결국 포기했던..
여름에 한 번 더 갔었는데 나무가 울창해서
봄 겨울이 풍경 보기엔 더 좋은 곳 입니다.
선바위를 중심으로 절간들이 모여 이뤄진 많이 이색적인 동네입니다.
여름에 한 번 더 갔었는데 나무가 울창해서
봄 겨울이 풍경 보기엔 더 좋은 곳 입니다.
선바위를 중심으로 절간들이 모여 이뤄진 많이 이색적인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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