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오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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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400년전인 643년 신라 선덕여왕 12년시 자장율사가 지었다는 오세암은설악산의 비경과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보여주었습니다.오세암이 바라보이는 남설악 만경대는명승지 102호로 지정되어서 한국의 아름다운 경치임을 국가가 공인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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