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묵으로 묵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이 댓글 0건 조회 1,488회 작성일 23-11-05 15:38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저는 배불러서 밥은 빼고 묵만 먹었습니다만..엄니 친구분 중에 식당하는 분이 계셔서 ㅎㅎ 어제 막 쑨 묵 가져가라고 전화와서 받아오셨어요뭔가 좀 더 젤라틴 같은 느낌... 암튼 맛있었습니다. ㅋ 이전글김장 끝 23.11.05 다음글춘천 23.11.0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