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스카닉 F20 팻바이크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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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전거로 공원 나가서 세워두고
농구장을 5바퀴 정도 뛴 다음 다시 자전거 타고 집에 돌아오는 루틴으로
2개월 했는데 몸이 한결 가볍네요.
이에 추워져서 당분간은 좀 힘들어 보입니다.
초록빛이 약간 도는 고급진 색깔이고,
타이어가 두꺼워서 안정감오 돋보입니다~~
조립하고 실내에서~
밖에서~
농구장을 5바퀴 정도 뛴 다음 다시 자전거 타고 집에 돌아오는 루틴으로
2개월 했는데 몸이 한결 가볍네요.
이에 추워져서 당분간은 좀 힘들어 보입니다.
초록빛이 약간 도는 고급진 색깔이고,
타이어가 두꺼워서 안정감오 돋보입니다~~
조립하고 실내에서~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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