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빨리도 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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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어느덧 태어난지 이제 368일이 지났네요. 첫째 아들을 뜻하지 않게 희귀병으로채 두살이 되기도 전에 일찍 하늘나라 보내고힘겹게 40대 중반에 다시 갖은 둘째 딸이라 앞으로계속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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