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식당 영업사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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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으러 자주 가는 식당 마당에 있는 시바 입니다.명찰을 보니 이름은 시루 라고 하네요.손, 엎드려, 기다려 이런 잔재주 1도 없고 그냥 다가가면 와서 킁킁 냄새 맡고쓰다듬으라고 머리 들이밉니다.지나가는 자동차한테 가끔 짖기도 하구요.이 식당 음식도 맛있지만 시루 쓰다듬는 재미로 더 자주 가게 됩니다.잔재주는 없지만 영업을 아주 잘 한다 할 수 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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