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어딘가 뼈다귀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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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번 더 들렸어여
저번보다 오늘은 더줬어여
짜잘한것까지 육덩이
작은뚝배기 아니고 큰 뚝배기
오늘도 꾹꾹 눌러담은 밥
여기 전에 리뷰 한번 올리고 소문탔는지 사람 많아졌음 ㅠㅠ
씨크할수도있고 불친절하게 느껴질수도있지만 난 괜찮았음
9천원에 이정도 주는데 있을까여
저번보다 오늘은 더줬어여
짜잘한것까지 육덩이
작은뚝배기 아니고 큰 뚝배기
오늘도 꾹꾹 눌러담은 밥
여기 전에 리뷰 한번 올리고 소문탔는지 사람 많아졌음 ㅠㅠ
씨크할수도있고 불친절하게 느껴질수도있지만 난 괜찮았음
9천원에 이정도 주는데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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