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어딘가 어탕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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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조금 쌀쌀하기도하고 기운이 빠지는거 같아
집에서는 좀 멀지만 기운차리자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전국에 몇 안되는 어탕국수맛집 인천에도 맛집찾긴 쉽지않았네여
저는 웨이팅은 피하고싶어 점심이후 도착했어여
사장님 & 직원분 모두 친절하네요
노포물씬나는 정겨운 풍경아니겠습니까
국수만으로도 배부르게 한끼식사 하고왔습니다 국수와 수제비의 조합이 상당합니다 양도많고요 작은뚝배기아니고 큰뚝배
어탕이라고해서 생선이나 뼈가 느껴지진않아요 미꾸라지랑 비슷한 느낌
걸죽하고 진한 육수의 맛 손님들 대부분이 연세가 많았습니다 40~80대 정도
다들 가시면서 정겹게 맛있다 맛있다 말씀하시더라고요
서울어탕맛집은 성신여대쪽만다녔는데 2인분부터 가능해서
오늘은 인천으로왔어여
집에서는 좀 멀지만 기운차리자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전국에 몇 안되는 어탕국수맛집 인천에도 맛집찾긴 쉽지않았네여
저는 웨이팅은 피하고싶어 점심이후 도착했어여
사장님 & 직원분 모두 친절하네요
노포물씬나는 정겨운 풍경아니겠습니까
국수만으로도 배부르게 한끼식사 하고왔습니다 국수와 수제비의 조합이 상당합니다 양도많고요 작은뚝배기아니고 큰뚝배
어탕이라고해서 생선이나 뼈가 느껴지진않아요 미꾸라지랑 비슷한 느낌
걸죽하고 진한 육수의 맛 손님들 대부분이 연세가 많았습니다 40~80대 정도
다들 가시면서 정겹게 맛있다 맛있다 말씀하시더라고요
서울어탕맛집은 성신여대쪽만다녔는데 2인분부터 가능해서
오늘은 인천으로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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