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평균자책점 1.04로 '승률 70%' 두산의 새 수호신 정철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9월 평균자책점 1.04로 '승률 70%' 두산의 새 수호신 정철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merideth020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4-10-19 20:18

본문

이번 달 승률 0.70으로 4위로 뛰어오른 두산 베어스의 뒷문에는 승리를 지키는 수호신 정철원이 있습니다.

두산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5-6으로 패했지만 전날까지 3연승을 달리며 3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17일 에이스 곽빈의 호투로 KIA 타이거즈를 8-4로 꺾고 7연승을 기록했고, 6위였던 순위는 4위로 올라섰습니다.

비결은 '마운드 개편'입니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지난달 하반기 반격을 위해 선발 최원준의 자리를 구원으로 교체하고 마무리 투수를 홍건희에서 정철원으로 교체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당시 이 감독은 "홍건희가 부담감을 느꼈다. 포지션이 자주 바뀌면 선수들이 혼란스러워하고 팀 분위기에 좋지 않으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정도면 딱 맞습니다. 개편 후 8월 12경기 5승 7패로 적응기를 보낸 두산은 9월 13승 5패로 NC와 함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달 4.14로 전체 6위였던 팀 평균자책점을 이달 2.67로 떨어뜨리며 리그 최강 마운드를 쌓았습니다. 관건은 마무리 역할에 안착한 정철원입니다. 23일 NC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9회말 3연전 등판한 정철원은 선두타자 박민우의 2루타와 권희동의 적시타로 고전했지만 후속 오영수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서호철을 뜬공으로 처리해 시즌 11세이브째를 기록했습니다. 전날에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9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패로 3-1 승리를 거두며 두산 역사상 두 번째로 단일 시즌 10세이브-10 홀드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사설 토토사이트


두산의 상승세는 정철원이 호투하면서 나왔습니다. 지난달 9경기에서 2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6.55로 기복이 심했던 그는 9월 9경기에서 6세이브, 평균자책점 1.04로 철벽 투구를 펼쳤습니다. 이승엽 감독도 "마무리하면 어떤 선수를 상대로도 힘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그게 정철원이다"고 칭찬했습니다

에이스 곽빈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제외된 가운데 두산은 이번 주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를 차례로 상대하게 됩니다.

정철원은 22일 삼성과의 경기를 마치고 "마무리하면 언제든 등판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3연전이든 4연전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며 "중요한 경기가 남았다. 팀이 원할 때 등판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열심히 던지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CODE404 / 대표 : 이승원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38-30, 9층
사업자 등록번호 : 456-03-0165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0의정부호원004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지혜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700
어제
1,147
최대
3,461
전체
672,887
Copyright © PONO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