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억울하고 분해서 잠이 안옵니다. > 자유게시판

왜 저런 돼지한마리가 국정 식탁위에 올라와서

전 국민이 이런 고초를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가장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우리가 생각할수 있는 최악의 패를

가장 중요할때 받았다고 생각치 않고.

역발상으로 오히려  가장 중요한 시기에  

가장 큰역병의 예방접종을 받았다라고 생각한다면.

이 위기와 고난을 헤치면  

우린 더욱 큰 발걸음을 할수있을거라 믿습니다.

최악은 지났고, 업보의 시간이 돌아온거같습니다

저들은 쌓아온 죗가를 반드시 받을거라 믿습니다

 저는 내일 탄핵의 순간을 꿈꾸며, 힘겹게 잠들까 합니다.

해뜨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했습니다.

여명이 밝아 옵니다.  

여명이 뜨기까지 지켜준 집회참가자 여러분,

평생의 은혜를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좋은꿈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