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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오늘 내란세력 진급시킨 이유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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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926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5-10-1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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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가  되면 각 기관에서 연락이 오기에 알수가 있지만


수사만 받고 있으면 국방부에서는 알수가 없어서 내란세력


들 진급이 되는거 어쩔수가 없었다고 했네요


그런데 중령 대령 진급 심사를 한달 정도 했으면서 못알아낸


걸 어떻게 군인권 센터와 시민단체들 언론은 진급 발표 되고 


다음날 관련자들 모두 알아냈을까요


이번 내란관련 군검찰 공소장을 확인하거나 국방부 검찰단에 


협조만 요청했어도 바로 알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아니면 영관장교 진급 심사는 각 부대의 지휘관이 지휘추


천을 하는데 계엄관련 해서 수사대상자들은 각 부대에서 지휘추천


하지말라고 명확하게 지침만 줬어도 이번과 같은 인사 참사는 없었


다고 합니다


군검찰 조사를 받을려면 조사 받는날 휴가를 내고 부대에 사실대로


이야기를 해야 하기에 부대에서는 당연히 조사 대상인거 알고 있다


고 하네요


그것도 아니면 특검과 국방부 감찰이 끝날때 까지는 일단 관여된 부


대들의 진급 심사는 일시적으로 미루면 됐다고 합니다


얼마든지 내란세력들 진급 안시킬수 있는 조치를 할수가 있었는데


안규백과 국방부는 그런것도 안하고 내란 세력들을 일단 중령으로 


진급을 시켰고 워낙 시끄러워 지니깐 이번 대령 진급은 문제가 있는 


부대는 일단 진급 보류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황당한게 내란세력만 신경쓰다가 보니깐 채상병 사건 관련자들


은 이번에 대령으로 진급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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