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도 여행 비추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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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첨이라 패키지로 갔습니다.도착부터 조선족가이드 옵션.쇼핑 많이 해줘야 서로서로 좋다는 말로 기선제압 ㅎㄷㄷ 숙소는 청도 끝자락. 옵션관광 남들 하는거 다하니 300불정도. 관광도 울나라와 별차이도 없는 풍경들. 식사는 특유 향신료땜에 손도 못댐. 선택관광중 그나마 노산풍경구 유람선타고 해안선 빌딩led쇼. 맥주박물관정도는 볼만함. 찌모루짭시장은 누가봐도 가방 b급인데 비밀방서 마치 s급인냥 ㅋㅋ. 불야성서 원통 수족관 인어 쇼는 볼만함. 해산물도 맛있다던데 울나라가 훨씬 맛있음. 특히 구글지도안됨. 알리페이 갑자기 먹통. 영어 전혀 안됨. 호텔안 담배냄새 작렬.
결론 두번다시 중국은 갈일없을것 같네요. 베트남이 10배는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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