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나 테무를 이젠 안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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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짜 자질 구레한거 많이 샀음 가난한 사치라고 부르는데... 이젠 그만 한달뒤면 어디에 뒀는지도 모름..몇년지나도 안씀.. 가지고있는지도 모름..
2.전자제품 배터리 들어간건 너무 빨리 달고 유명한것도 메이커있는것도 이상하게 빨리 뻥베터리인가..
3가성비라고 말하는데 싸다고 가성비가 아니라는걸 개념정리를 다시하게됨
QCY가 그나마 제일 가성비축인데... 이것도 1년도 못쓰고 5번이나 바꿨음 2~3만원 10개월마다 ㅡ,ㅡ;;; 가성비인가..모르겠음.. 다른 자질구레한 제품들은 말할가치도 없고
4그거 말고는 솔직히 살게 없음 중국제품 특성상 아니 중국의 특성상 한번팔고땡이라는 게 있어서 그럴듯 해보이지만
사기스팩에 몇번 혹은 몇달 못가고 망가지는 제품인데 솔직히 얼마더 보태서 메이커나 중견국산제품쓰자는 주의
다 중국공장에서 한다고 하지만 적어도 기준치설정 자체가 중국제품하고 한국에서 수주넣은 제품은 다르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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