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노무현을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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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노무현은 말했습니다
국민이 저를 지켜주셔야합니다.
현실은 대통령직 막판에 등떠밀어 대통령시켜 계란으로 바위치게한 대중들은 관심을 가지지 않았죠
결국엔 검찰에게 도륙당하고 주변인들까지 싹그리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이게다 누구때문일까요 . 국민이라는 권한으로 치켜세우고 결국엔 생업으로 돌아가 관심R으로 밀려나니 적진엔 선봉대만 남아있는꼴이 됩니다.
계엄령 현실은 또 어떠할까요 .
민주당과 일부 국민들은 목숨까지 걸어가며 국회와 탄핵을 이끌어내었는데
얼마나 버틸수있을지요 벌써부터 두렵네요 저들의 복수는 언제또 시작될지모르는데
계엄령에 한탄하던 이들은 언젠가는 역으로 민주당을 손가락할것이 뻔합니다.
이번에는 꼭 몇년이 지나더라도 잊지말고 지켜내야할것입니다.
이미 조국은 당했고 차례로 이재명까지 끌어내려합니다.
이번대선 승리히더라도 뿌리채 뽑아내지못하면 지금 우위에서 열변토하는사람들 모두 써그리 숙청당할게 자명합니다 . 끝까지 지켜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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