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노은결 소령 폭로 회견 (대통령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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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대통령실 드나들면서 주술에 관련된 얘기를 사람들이 하면 이야기를 집에 와서 녹음함. 우연히 근처의 임성근 사단장의 사진을 찍었고, 사진 찍다가 걸려서 다 빼앗기고, 녹음한 것도 들킴. 그 이후부터 감시 받는 생활을 함. 어느날 정체불명의 사람에게 끌려가 '대통령을 배신하는 종북 빨갱이는 필요없다'면서 협박과 채증 시작.
정체불명의 사람은 누구한테 불었냐면서 와이프를 눈앞에서 성폭행하고 딸의 얼굴에 큰 상처 만들거라고 협박함.
몸싸움 끝에 허리뼈 부러져서 정신 잃고 허리수술 끝에 장애인 됨.
계속 감시된 끝에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 폭로 기자회견함.
대통령 배신 관련 멘트로 미루어 짐작해서 대통령실이 배후에 있을 거라는 강한 짐작
너무 영화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거 공론화되어야 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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