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패악질, 국민이 무찔렀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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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46)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촉구하는 집회에 힘을 보탰다. 그는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수괴(우두머리)'라고 지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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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46)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촉구하는 집회에 힘을 보탰다. 그는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수괴(우두머리)'라고 지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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