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에서 28시간을 버티는거?.. 군대 다녀온 사람들도 막상 해라하면 못할꺼 같습니다만 저는 못버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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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독 추위에 약한 타입이라
군대 혹한기도 하다가 저체온증에 몸 상태가 안좋아서 그냥 훈련 도중에 막사쪽으로 빠져서 쉬었던 사람 입니다.
사람 마다 체질이 다른대 추위에 강한자 못버티는자가 존재합니다.
의지 깡으로 버텨라 . 그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법입니다.
진짜 사람 입돌아가면 저체온증으로 큰 일이 생깁니다.
남태령에서 저 혹독한 추위에서 사람들하고 같이 20시간 이상을 버틴다.
상상도 못하는 일입니다.
이번에 그곳에서 만든 일은 정말 역사이며 기록이며 민주주의 승리를 이룩해낸 업적입니다.
그것을 펌하하고 비판하는건 진심 창피한 일입니다.
이런 큰일을 만들어낸 그곳의 모든 사람들은 존경받고 인정 받아야 합니다.
그 혹독한 추위속에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주위에서 얼마나 공포가 몰려올지 상상도 못할겁니다.
큰 사고가 안난것만 해도 천운으로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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