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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하나하나가 예술이라는 '폭싹속았수다' 명대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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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경사랑
댓글 0건 조회 154회 작성일 25-03-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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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을 대할때는 연애 편지 쓰듯이 대했다, 그런데 백만번 고마워해야할 은인에게 낙서장처럼 대했다..







애순아, 어차피 사람은 다 결국 고아로 살어.



 



부모 다 먼저 죽어도 자식은 살아져.



 



두고 봐라, 요 끝물 빠질 즈음



 



산사람은 또 잊고 살아져. 살면 살아져.



 



손톱이 자라듯이 매일이 밀려드는데 안 잊을 재간이 있나.







어머니 고행이셨소소풍이였소  







명대사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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