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 이번 주가 마지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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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에 4자 들어가는 순간 저들은 무조건 4/18 두 재판관 퇴임 때까지 버티는 전략으로 달려 간다는 취지.
할 수 있는 국회의 합법적인 모든 것을 다해야 한다.
주권자인 국민은 지금 임계점에 거의 와 있다. 헌재에 대한 임계점 뿐 아니라 야당에 대한 임계점이기도 하다.
죽을 각오로 싸워야 ..
상황 판단이 매우 적확하네요.
오늘 겸공 방송은 꼭 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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