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다 듣고 나니 고구마 백만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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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부터 헌재내 여성재판관 두사람이 첨예하게 다투는 중이라는 소문이 파다했었는데 결국 정반대의 의견을 써낸 정계선 김복형 두사람이었다는게 한덕수 기각 결정에서 드러났고
보수쪽 두사람이 시간 끄는 중이라던 소문 역시 정형식 조한창 각하 의견으로 확인되었어요.
지귀연의 법원 심우정의 검찰 정형식 조한창 김복형의 헌재
민주당과 정상적인 국민들만 헌재믿고 기다려줬을뿐
국짐은 이미 진작부터 헌재 보수 재판관들 상대로 접촉하고 티안나게 정보 다 빼내고 수작질 중이었던거네요.
룰이고 나발이고 시작부터 이판사판으로 덤비고 있있는데, 헌재만 바라보고 있었으니
고구마 백만개급 갑갑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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