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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늘 검찰발 특종이 터진 이유 (feat. 검찰 내란 동조) 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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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82370
댓글 0건 조회 284회 작성일 24-12-2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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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이 기자회견을 함


 


이 기자회견에서 "계엄 주요 설계자인 김용현"과 "검찰총장 심우정"이 연락한 사실을 밝힘 


 


그래서 검찰이 급하게 자료 뿌리며 해당 기자회견에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지 못하게 하는듯


 


 


 


12월 4일 저녁 7시 20분경 안가모임 (박성재 법무부장관, 이상민 행자부장관, 이완규 법제처장, 김지원 민정수석 등)
12월 6일 대검특수본 꾸려짐
12월 6일 경찰이 김용현 압수수색 등 영장 신청
12월 6일밤 심우정 검찰총장이 김선호 국방차관에게 전화해 김용현 연락이 안된다고 하자, 김선호가 김용현 측근에 연락하여 연락닿게 해줌(국방부 내부 제보)
12월 8일 새벽 1시 30분 검찰에 김용현 자진출두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정성우 방첩사 1처장은 4명의 팀장에게 검찰과 국정원이 올거다 지원하라, 했고
4명의 팀장은 검찰을 도우라는 지시받았다는 걸 시인했다고 함
검찰은 이를 부인하는 정성우의 진술을 근거로 내세우며 12.3 계엄에 관한 검찰 관련성을 부인하기 급급

계엄에 실패하자 박성재 법무부장관은 안가회동을 하고 


심우정 검찰총장은 수사권도 없는 내란의 중심인 김용현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뛰었으며
검찰이 지원하러 온다는 제3의 증언 또한 확보되고 있다함

검찰은 김용현으로부터 어떠한 진술도 받아내지 못 하고 있다
김용현에 대한 수사자료는 공수처에 제공조차 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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