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하라' 계엄 불똥 튄 육사 무당 도배된 '조롱 포스터'에 입시 지원 '뚝'
페이지 정보

본문
계엄군 일선 지휘관까지도 대부분이 육사 “선배들이 육사의 명예 무너뜨렸다” 우려 외박 나간 육사 생도들 택시 승차 거부도 육사 입시 악영향 지원자 대폭 감소 전망
1차시험:사주풀이 2차시험:살풀이굿 3차시험:작두타기 |
- 이전글이시국 삼프로tv 컨텐츠 근황 jpg 24.12.28
- 다음글42살 아재 10K 완료 24.12.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