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주당이 역대급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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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주당내 호남토호 척결
민주당내 암덩어리였던 호남토호들이 이빨을 드러낸게 크게 세번 있었죠.노대통령 후보시절 후단협세력 문대통령 후보시절 암철수의 국민의당 참여세력 이대표 후보시절 수박들.
이 세번을 거치면서 민주당내 호남토호 수박들 싹 사라져서 일사분란한 원팀이 완성됨
2.진보분열이 사라짐
지긋지긋하던 민노당 그룹들 싹 사라지고 조국혁신당이 제3정당의 역할을 해줌.
민노당 창당후 24년간 정의당류는 지지율 1-3프로를 무기로 온갖 패악질을 함.실제로 이로인해 지는 경우가 많아서 울며 겨자먹기로 파이 나눠주는데 그렇게 해봤자 돌아오는건 민주당 공격뿐.
3.노대통령의 꿈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드디어 완성
그동안은 51대 49의 구도로 자칭 중도의 존재로 아슬아슬했죠.그러던게 지역구도를 완전히 넘어서서 4050을 기점으로 민주당내 지지가 콘크리트화되어버림.
여기에 계엄사태로 민주당 지지자들의 결속력 조직력이 단단해진게 눈으로 확인되었죠.
노대통령이 생전 꿈꿔왔던 두가지 슬로건.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사람사는 세상
이제 한가지는 이뤄냈고 개돼지들 잡고 사람 사는 세상만 만들어내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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