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의 첫 상고대와 태극기,그리고 왕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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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예보가 없었는데 습도가 80프로가 넘고 칼바람이 불어서 상고대를 기대하고 다녀왔습니다. 중봉부터 상고대가 보였고 가지산 정상부근으로 이쁘게 상고대가 피었더군요. 라면먹고 기다렸는데 조망이 터지지 않아서 철수를 했는데 하산길에 파란하늘이 터져서 보기좋았네요. 편안한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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