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온지 2년된 저의 뚱깡아지 공개
페이지 정보

본문
상주유기견센터에서 안락사 할수 있다해서 데려 왔습니다.(실제론 안락사 안하셨을거에요;;;) 2022년 11월에 유기견센터에서 만나 3번째 산책만에 저와 정상 적 산책이 가능했습니다. 와이프와도 3번째 산책에 잘 맞추더라구요 11번째보러가서 입양 결정하고, 13번째 되는날 12월 29일에 입양했어요. 보호소에서 온날 목욕하고, 사진 찍은날은 두번째 애견목욕탕에서 찍은 사진이에요.(아무도 없었습니다.) 당시는 32kg라 가벼운편()이어서 타월하나로 말리는것도 가능할때였습니다.(수컷1년생의평균무게라하더라구요) 지금은 48kg 타월한장으론 부족해요 항상 입마개 착용해서 콧잔등이 벗겨져 6눈박이가 되었어요 ㅠ.ㅠ
항상 입마개 잘하고 리드줄 잘하고 다닐께요.(기질평가 통과했습니다. 맹견사육허가 받았어요.) |
- 이전글둔덕=지역혐오? 적당히 합시다 24.12.30
- 다음글라이터 켜자 폭발음 상가건물 화재 24.12.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