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라가 망하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 자유게시판

뽐뿌 부포를 좋아합니다. 자본주의적 가치관이 맞는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사실 박근혜때나 문재인때나 윤석열때나 항상 있었던 정책적 기조, 국가 재난등 애도하는 마음을 지니며 살고 있습니다. 

( 말로만/키보드로만 하긴 싫어서 간간히 후원도 하네요. )

근데 말로만, 키보드로만 애국하며 특정 정당일때만 나라가 망해가고있다! 라는 분들이 많이 유입되는듯해 마음이 좀 안좋습니다.

좌우막론하고 정치인들 그 누구도 저희를 위해 울어주지 않던데... 정치에 취한 분들은 대체 왜 그분들이 자신을 위해 희생한다고 착각하게 된걸까요

정치인들이 국가나 유가족을 위하는 마음이 있으면, 국가 재정 외에도 개인 사유재산 중 일부 ex) 분당 아파트 기부, 방배 아파트 기부 이런걸 보여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