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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최상목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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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해남부선
댓글 0건 조회 251회 작성일 24-12-3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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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최상목 외모를 보고 순진한 관료로 속는데 이번에 본색을 드러냈네요.


출세와 이권을 위해서는 불법도 서슴치 않는 부패한 전형적인 관료입니다.






 



1. 최상목이 최순실 국정농단때 행동대장이란건 판결문에 적시되어 있습니다.


 


“최 후보자는 미르재단을 설립하는 회의를 4차례 주재했다. 그 회의에서 ‘출현금이 약정되지 않은 그룹이 있냐’며 모금을 독촉했다. 전경련에 롯데도 출현기업에 포함시키라고 지시했다.”는 등의 판결문을 공개했다.


 


더욱이 최 후보자는 3차 청와대 회의에 참석한 이모 전 전경련 상무 등에게 ‘아직까지도 출연 약정을 하지 않은 그룹이 있느냐. 그 명단을 달라’고 하며 출연금 모집을 독촉했고, 이모 전 전경련 상무가 전경련 직원의 미르재단 파견을 거절하자 이모 전 전경련 부회장에게 ‘이 상무가 뻣뻣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결국 이 전 상무는 케이크를 사들고 미르재단 사무실에 찾아가 사과하기도 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당시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과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지냈던 최 후보자는 미르재단 설립을 실무 단위에서 주도한 인물이다. 실제 최순실, 박근혜, 이재용 등 미르재단을 이용한 국정농단 관련자의 판결문에 무려 36차례나 실명이 거론될 만큼 주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 최순실 국정농단 ‘행동대장’이 경제부총리라니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19일 국회에서 열렸다. 예상대로 최순실 국정농단 부역자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윤석열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으로서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 대한 책임 추궁도 이어졌다.국정농단 행동대장최순실 국정농단 당시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과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지냈던 최 후보자는 미르재단 설립을 실무 단위에서 주도한 인물이다. 실제 최순실, 박근혜, 이재용 등 미르재단을 이용한 국정농단 관련자의 판결문에 무려 36차례나 실명이 거론될 만큼 주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미르재단을 이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83


 


 


  



2. 윤두창이 국정농단 수사했고 이때 최상목이랑 연결돼 모피아 장악의 핵심 심복이 됩니다.


 


서울대 법대를 수석 졸업한 뒤 사법시험 대신 행정고시를 본 엘리트 관료 출신인 최 권한대행과 걸어온 길은 달랐지만 윤 대통령은 3년 서울대 법대 후배인 그를 사석에서 “상목아”라고 부를 정도로 아꼈다고 한다. 박근혜 정부 경제금융비서관 시절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검찰 조사를 받았고 당시 그를 눈여겨 본 검사들이 윤 대통령에게 추천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 尹이 “상목아” 하던 최상목, 尹 운명 좌우할 헌법재판관 임명


  • “헌법재판관 임명을 계기로 정치적 불확실성을 털고 새해에는 사고 수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여야정이 함께 힘을 모아 앞으로 나아가길 간절히 호소드린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국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7343sid=100


 


 


내란수괴의 계엄선포 국무회의에 참석한 부역자들은 철저히 응징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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