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층간소음 칼부림 사건 범인도 30대 독거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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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B0N70hpTvU
예전에 여수 아파트에서 일어난 층간소음 칼부림 사건 범인도 30대 독거남이었는데 그때는 정글도 들고 가서 윗집 부부 참수하고 그 장인 장모 팔까지 절단시켜버렸죠.
그때 출동한 소방관들 PTSD와서 치료받았던.
알고보니 범인은 혼자서 아파트에 살았고 일정한 직업 없이 은둔하던 사람이었는데 평소에도 피해망상으로 이웃 주민에 엄청 히스테리 부리던 놈이었죠.
이번에도 비슷합니다. 직업 없이 은둔하던 30대 독거남. 기습적인 칼부림. 평소에도 다른 이웃한테 소음 어쩌구로 시비걸던 인간.
인천 임대아파트 층간소음 살인미수 사건도(피해자 여성 목에 칼 찔러서 사망직전까지 갔는데 경찰이 런한) 원룸 옆집 칼부림 살인건도
대부분 소음 어쩌구로 칼들고 설치는 놈은 은둔하던 독거남인.. 무섭습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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