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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호처장 체포 사전 협의, 공수처가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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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권뽀삐
댓글 0건 조회 281회 작성일 25-01-0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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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취재결과 공수처와 경찰은, 당초 경호처가 막아설 경우, 경호처 박종준 처장과 김성훈 차장을 체포하기로 협의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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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장을 포함한 지휘부만 체포하면 나머지 경호인력은 물러설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전략을 세워둔 겁니다.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채널A에 "일단 경호처장만 잡으면 경호처 직원들은 다 물러설 수밖에 없다고 봤다"며 "공수처와도 전에 다 얘기가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실제 경찰은 박 처장 체포를 시도하려 했지만, 공수처가 만류했고 결국 아무도 체포하지 못한 채 복귀했습니다.


공수처는 사전 협의가 있었다는 점은 부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체포를 시도할 경우, 물리적 충돌이 빚어질 위험이 크다는 판단에 따라 철수했다는 입장입니다.


채널A 뉴스 최다함입니다.

https://naver.me/I55q1Uz3

 

 

공수처 기대하면 안되겠네요 개객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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