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준 경호처장 3일 실탄 발포하라 명령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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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위원장인 추미애 의원은 "진상 조사단에 들어온 제보에 의하면, 당시 박종준 경호저장이 (경호처 요원들에게) 몸 싸움에서 밀릴 경우 공포탄을 쏘고 안되면 실탄도 발포 하라는 명령을 하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당시 극렬한 저항은 윤석열과 김용현(전 국방부장관)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일부 중성파 간부들이 주도하고 있다"며 "박종준 경호처장장을 필두로 현장에 있었던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광적으로 직원들을 압박하고 독려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https://naver.me/xs3KOZ4W
미친거 아닌가요 막나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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