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3 부모님 사드린 비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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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60대 중반으로, 귀촌하신 후에 새벽마다 아버지는 매일 평균 15키로, 어머니는 10키로 내외로 동네 러닝하십니다.
두 분 다 신발이 헤졌는데도 산고다니셔서 많이 알아보고 디비에이트 나이트로3 사드렸는데...
불편하다고 하셔서 후회해요 ㅜ 구매 후에 카본화는 전문가급이 아니면 비추하는 황영조님 영상을 봤네요... 또 카본화는 기록을 두고 달릴 때 기록 단축용이라고 이것도 구매 후에 알게됐네요...
그래도 후기에 편하다고 보고 두 켤레에 35정도로 샀는데... 아버지는 발바닥이 다 바닥에 닿지 않고 앞으로 쏠린다고 하시고 어머니는 종아리가 불편하다고 하시고... 속상해요.
저 같이 경우도 있다고 글 남겨둡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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