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고 왔다 수원서 무안까지 혼자 버스 타고 온 초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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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고 왔다" 수원서 무안까지 혼자 버스 타고 온 초등생 무안 제주항공 참사 발생 후 일주일간 전국에서 5000여 명의 자원 봉사자가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 저마다 현장을 찾게 된 속 깊은 이유는 가지각색이었다. 무안국제공항 CIQ(세관·출입국관리·검역) 공무원인 20대 여성 A씨는 퇴근 후 공항에 남아 봉사를 하고 있다. 그는 참사 당일인 지난달 29일 공항 근무자였다. 희생자들의 시신이 https://v.daum.net/v/20250106050047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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