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 매물이 2013년이후 최대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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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0107065806382 지난해 경매로 넘어간 부동산이 2013년 이후 11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집값 상승기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부동산 투자에 나섰던 이들이 고금리를 버티지 못한 결과다. 7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토지·건물·집합건물) 임의경매 개시결정등기 신청 건수는 13만9847건으로 집계됐다. 2023년 10만5614건에 비해 32.4%, 2년 전과 비교하면 2배 이상 급증했다.
이자감당 못하는 사람들 은근 많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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