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경찰을 찢어서 국수본 만든게 신의 한수 였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내서마산 댓글 0건 조회 232회 작성일 25-01-09 12:58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지난 정부에서 경찰 개혁의 일환으로 경찰을 찢어서 수사경찰이랑 치안경찰을 나누고 국수본을 출범 시킨게 신의 한수네요.(2021년) 이 결과 경찰의 최고위직인 경찰청장도 수사와 관련해서는 국수본에 구체적으로 지휘/감독 할수 없게 되었고국수본이 내란관련 혐의자에 대해서 신속하게 체포/수사 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런걸 보면 강한 권한과 권력을 가지고 있는 정부 기관에 대해서는 그 권한을 찢어서 나눠놔야 한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런걸 보면... 검찰 개혁이 꼭! 필요한 이유죠. 이전글박정훈 대령 무죄 관련 이준석 페이스북.jpg 25.01.09 다음글경호처 큰일 난듯 ㄷㄷ.jpg 25.01.0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