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여, '불체포 포기각서' 썼다..영장 집행 방해 시 전부 체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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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은 대통령 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을 어떠한 명목과 근거 법률이 없다고 못박았다. 국민의힘 소속 일부 의원들이 대통령 관저로 가 영장집행을 막는 행위도 공무집행방해에 해당된다고 했다. 그러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총선 당시 ‘불체포특권 포기 각서’를 썼던 점을 강조하며 “(2차)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면 봐줄 것 없이 체포하라”고 말했다. 박주민 “與, ‘불체포 포기각서’ 썼다…영장 집행 방해 시 전부 체포하라” “대통령 경호는 ‘신체 위해’, ‘재산 보호’에만 해당”“대통령 경호처, 체포영장 집행 막을 명목 없다”“수사할 때 폭행하거나 돈 뜯어내지 않아”“영장 https://www.etoday.co.kr/news/view/2436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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