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보수대신 극우로' 조선일보 작심저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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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무너졌다는" 헤드라인에 시위대는 "차도를 막고" 경호처는 "차벽세웠다"며 대놓고 얼치기 양비론 시전.
체포촉구/탄핵반대 집회사진 똑같이 붙여놓고 불법시위로 국가혼란이 극대화됐다며 물타기 시전.
체포영장 발부이후 처음 내란수괴 모습이 포착된날, 뜬금없이 혼자 미국산불사진 1면에 등장.
사설포함, 유달리 내란수괴를 약자로 묘사하며 내란수괴 입장 일방적 보도.
전광훈이 1년에 40억 언론에 광고비 내준다는 어제 발언포함, 유달리 조선일보에 모이고 있는 내란세력 광고들.
옴부즈맨 프로그램들도 많이 사라졌고 대놓고 타언론사 저격하는건 근래에 딱히 없었던거같은데 (최근 kbs 사장 저격도 파우치박 개인에 대한 저격에 가까웠구요) 오늘 mbc가 "조중동 중에서도 조선이 유달리 내란비호가 심하다"며 작심 저격했네요.
근데 사실, 쟤네는 극우도 전혀 아니고 내란 비호하는 반체제/반국가/반헌법 세력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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