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단에 아들 잃은 아버지 윤석열 체포 때 백골단 막겠다 ㅜ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백골단에 아들 잃은 아버지 윤석열 체포 때 백골단 막겠다 ㅜ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미연과찬또
댓글 0건 조회 263회 작성일 25-01-10 18:12

본문


 

20250110174939_YBAsmYhp6y.jpg

 

 우리 가족은 1991년 백골단에 의해 사랑하는 우리 아들, 경대를 잃었다. 그 후 34년동안 고통과 슬픔 속에서 살고있다. 그런데 어제 김민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인지..."


84세의 아버지는 34년 전 세상을 떠난 아들의 마지막을 떠올리다 잠시 목이 잠겼다. 고 강경대 열사는 명지대 경제학과 1학년 재학 중 참가한 집회에서 이른바 백골단이라 불리는 사복 경찰 5인에게 쇠 파이프로 집단 폭행을 당한 뒤 사망했다. 스무살의 나이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CODE404 / 대표 : 이승원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38-30, 9층
사업자 등록번호 : 456-03-0165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0의정부호원004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지혜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677
어제
2,709
최대
3,461
전체
922,335
Copyright © PONO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