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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용산 경호처 내부 상황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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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7회 작성일 25-01-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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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준 경호처장은 최근에 부임한 사람이고 경찰 엘리트 출신인 전형적인 공무원 스타일로 그다지 강성인 사람은 아니다.

원래부터 힘이 없었는데.. 최근에는 아예 바지취급을 당했다. 

예를들어 1차 체포 시도때 경호처 직원들에게 절대 화기를 휴대하지 말라고 지시했지만 밑에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생까버렸다.

 

지금 경호처는 김용현. 김건희 라인인 김성훈 경호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김신 가족부장 이 3명이 사실상 실세로 활동하고 있고 윤두창과 같이 술도 대작할수 있는 사이다. 

 

김성훈은 행정관료 출신이라 주로 브레인을 맡고 있고, 이광우가 경호처의 경호관들을 움직이고 있다.

 

박종준은 최근 서로 좋게 타협하는게 어떻겠냐고 말해왔고 이는 윤두창을 몹시 화나게 만들었다.

박종준은 사실상 경질당한것에 가깝다. 윤두창은 이 사람을 믿을수 없다고 느꼈고, 혹시나 경찰에 협조할까봐도 걱정했다. 

 

윤두창과 김성훈 이광우 김신 이 자들은 이번에 체포. 구속만 막으면 다시 복귀할수 있을것이라고 믿고 있고, 이 경우에 자신들이 최고의 공신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밑에 경호관들은 내가 왜..라면서 흔들리는 사람도 있고,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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