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근황 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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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는 "이제 그만두는 마당에 아무 소리 안하려고 했는데, 내가 요새 방향 감각이 없다. 오른쪽이 어디고, 왼쪽이 어디고"라며 지휘자를 향해 "내 팔의 왼쪽과 오른쪽이 어디냐"고 물었다. 이어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며 왼쪽 역시 잘한 게 없다고 지적했다.
군인들이 계속 잡혀 들어가고 어떤 군인은 울더라. 여기에 우리 생명을 맡긴다니 웃기지 않냐"고 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언론들이 그걸 생중계하고 있다는 거다. 저런 건 생방송에 비추면 안된다. 누가 좋아하겠냐, 북쪽 김정은이 얼마나 좋아하겠냐"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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