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가장 하드했던 여행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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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몽골입니다. 하지만 그 힘든 모든 여정을 감내할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고, 연 3-4회 해외여행을 다녔지만, 다녀와서 이렇게 여운이 남는 여행지는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언제 또 이렇게 고생을 해보나 싶어서 30대중반에 맘먹고 떠난 정말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근데 다녀온지 반년이 다되가지만 아직 양고기는 못먹는중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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