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트럼프 취임식 초청 받았지만 불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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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대표 측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한 전 대표가 초청장을 받고 고민을 하다가 끝내 불참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의 비서실장이었던 박정하 의원과 당 수석대변인을 지낸 한지아 의원도 한 전 대표와 함께 초청장을 받았지만 참석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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