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는 1차 체포 때 부터 특공대와 헬기 이용해서
잡아들여야 한다고 소리 높여 외쳤는데
시간 질질 끌다가 극우 결집만 도와주고
내란당은 기가 살아서 떠들고
윤수괴는 더 버틸 용기를 얻고
강경파는 이판사판 총기까지 사용 의지 밝히고
공수처와 경찰은 특공대는 말도 안 된다하고
수색견은 국격 떨어진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경호처 사람들 다 항복선언 할 때까지 기다릴 모양.
총수 말대로 1차 때
저렇게 해서 잡아왔다면
탄핵 찬성 여론도 유지되고 극우들 난동도 없었을겁니다.
결론은
지금이라도 총수 말 좀 들어라
사살설 다 맞았잖니
윤수괴는 미친 자라 상식적인 방법을 사용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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