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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이성 잃어 윤석열 지지 날마다 후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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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트라스
댓글 0건 조회 195회 작성일 25-01-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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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서 김부선은 오늘 새벽 3시에 '네가 윤 석열을 대통령 만들었으니 책임져라'는 댓글에 눈을

떴다"고 밝혔다. 과거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였던 시절, 김부 선은 윤 후보의 지지 유세에 여러 차례 동참하면서 그를 공개 지지했다. 김부선의 등장만으로도 많은 대중은 이재명 후보와 그의 스캔들을 다시 떠올렸고 비호감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일정부분 기여했을 수

있다. 누리꾼이 '윤석열 대통령 만들었다'고 언급한 것은 김부선의 과거 윤석열 공개 지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김부선은 (윤석열이 대통령 된 것은) 저렇게 무능한 검찰총장을 만든 (당시) 민주당 지도부의 탓 이고, 문재인 대통령의 탓이지 왜 그게 일개 힘없는

김부선 탓이냐"고 따졌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 이유로 "악플로 폭 언과 집단린치를 한 '개딸(이재명 강성 지지층•개혁

의 딸)'들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때 이성을 잃어 눈길조차 주지 않았던 윤석열을 지지한 것에 대해 날마다 후회하고 있 다"며 그 부채 의식으로 인해 끊임없이 윤석열을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민주 정부가 잘 되길 기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부선은 이재명이 야당 대표가 된 건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가엾다"고 밝혔다.

 

 

 

이제 개나소나 다튀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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