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시키고 맥주 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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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자식 먹여 살리려고 힘든일 굳은일 드러운일 마다앉고 어렵게 일해서 낸, 피 같은 낸 세금으로 저 놈 은 저 아가리에 술 처처먹고 호위호식하고 비행기 타고 놀러가고 민생은 뒷전이요. 국민은 개 돼지 보다 못하게 생각 하는것에 열이 뻗쳤는데 몇시간뒤에 저거 잡아다가 한겨울 찬 구치소 방에 집어넣는다니 지난 몇년간 열불나던 속이 후련해서 오늘 혼자서 한잔 깝니다. 부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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