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집 60그릇 선결제한 외국인
페이지 정보

본문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미국인이자 한국 전통문화 애호가로도 잘 알려진 마크 테토가 여의도 집회 현장 인근 국밥집에 60그릇을 선결제해 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이 있었던 지난 14일 X(옛 트위터)에는 "아이유가 선결제 해둔 여의도 국밥집 100인분은 끝났다. 근데 어떤 외국인분이 다시 선결제로 60인분 정도 걸어놨다고 한다. 참고하라"는 글이 올라왔다. |
- 이전글윤석열 김용현 21세기 최초 총살사형 확정 설명하는 군법 변호사 김경호 25.01.15
- 다음글좀 의외인 로버트 패틴슨 근황.jpg 25.01.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