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무슨 죄 있냐 최준용, 눈물 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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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은 "가게에 있다가 (마감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과천으로 달려갈 것"이라며 "이렇게 된 것 여러분과 끝까지 후퇴하지 않고 전진해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준용의 15세 연하 아내 한모씨는 "너무 화가 난다"며 대성통곡했다. 이를 본 최준용은 "우리 와이프는 뒤에서 우네요"라며 "저도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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